[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나영석 사단의 새 등산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가 오는 8월 18일 공개일을 확정했다.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등산 버라이어티다.
한여름에 만나는 한겨울 설산 풍경이 시청자들의 무더위를 날릴 준비를 마친 가운데, 등산 초보들이 등산과 친해지는 여정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나영석 사단이 처음 만나는 새로운 출연진 조합과 ‘등산’이라는 색다른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카더가든과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DAY6의 드러머 도운, 라이징 스타 이채민, 시크한 무대 매너와 반대되는 엉뚱함을 지닌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까지, 특별한 산악회로 뭉친 이들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은 ‘대등왜’ 등반기의 시작을 알린다. 이들의 비장한 표정은 흥미를 높이는 부분.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생애 첫 설산 등반에 나선 비자발적 등산러들의 고군분투를 예고한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카더가든을 시작으로 상상 이상의 난이도에 혀를 내두르는 도운, 이채민, 타잔의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러나 “이거 아니야”라고 난색을 표하는 카더가든의 말과 대비를 이루는 장엄한 겨울 설산의 풍경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박현용 PD는 “제대로 고생하는 날것의 예능을 만들어보자는 기획 의도가 있었다”라고 설명하며 “대한민국의 겨울 설산은 가장 혹독하고 거칠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떤 계절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다. 평생 산과 거리가 멀었던 네 사람이 이 극단적인 환경에 던져졌을 때, 서로를 밀고 끌어주며 완성해 가는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4인방을 모은 이유를 말했다.
비자발적 등산러들의 등산도전기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오는 8월 18일(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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