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수 박효신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1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효신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부인 된 고소영의 하루 (+30년 찐친, 오픈런 맛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30년지기 친구들과 삼청동에서 점심을 먹은 후 평소 팬이라고 밝혀온 박효신의 뮤지컬 ‘베토벤’을 관람하기 위해 세종문화회관으로 향했다.
고소영은 공연 전 들뜬 모습은 물론 공연 후 벅참이 가시지 않는 모습까지 담아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음을 짐작게 했다.
이어 박효신이 공연을 마치고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나자 고소영은 반가운 마음에 한걸음에 다가가 팔짱을 꼈다. 그러면서 고소영은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예요”라며 그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고소영이 박효신을 향해 “성대가 또 바뀐 것 같다.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말하자 박효신은 “감사합니다”라고 수줍게 답하면서도 고소영에게 “오늘 왜 이렇게 예뻐? 더 예뻐졌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예전부터 박효신의 팬임을 밝혀왔다. 그는 남편 장동건과 함께 콘서트장을 찾고, 이에 대한 소감을 SNS에 올리는 등의 모습으로 박효신을 공개적으로 응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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