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채널
이효리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겸 요가원장 이효리가 수련생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최근 이효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채널에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입니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기권이 끝났거나 원데이를 구매하지 못한 경우 그냥 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으십니다. 누구도 예외는 없으니 이용 수칙을 잘 지켜주기 바랍니다”라며 경고하는 글도 함께 덧붙였다.

해당 글은 이효리가 수업 중 일부 수련생들이 다른 수강생들에게 따로 자세를 지도하려는 행동을 지적하기 위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된다.

앞서 지난 22일 그는 자신의 채널에 “우리 아난다 요가 빗소리 새소리 들으며 명상도 하고 고요히 30분 부동도 하고 그랬는데. 요새 너무 과열됐나 싶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하고 그렇다”라며 요가 수련생들을 향해 속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을 이어왔다. 이후 2024년 서울로 이사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해 9월, 그는 ‘아난다 요가’를 개원해 강사로서 직접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는 JTBC 리얼리티 예능 ‘연애전쟁’의 MC로 활약 중이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