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하지원이 방부제 미모로 화제다.
하지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하지원~~·· 더스틴 니퍼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지원은 동명이인인 치어리더 하지원과 전 프로야구 선수 더스틴 니퍼트와 미국 MLB 경기장을 찾아 관중석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40대인 하지원이 20대 치어리더 하지원 옆에서도 또래 같은 젊은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 역시 “하지원이 드디어 하지원을 만났다”, “더 젊어지는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치어리더 하지원은 한화 이글스 및 대만 라쿠텐걸스로 활동 중이다.
한편 배우 하지원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개최된 MLB 정규 시즌 경기에서 시구를 맡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로써 하지원은 한국 배우 최초로 펜웨이 파크 시구자로 나서게 됐다.
하지원은 최근 연기를 넘어 예능과 가요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출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과거 자신의 활동곡이었던 ‘홈런’ 특별 무대를 음악 방송에서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하지원은 오는 9월 영화 ‘비광’을 통해 관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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