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장영란이 유튜브 촬영 중 생리혈이 바지에 묻는 돌발 상황을 맞이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메인 PD 가 6평짜리 옥탑에서 결혼 준비하는 이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곧 결혼하는 A급 장영란 PD님 집에 왔다. 직업 자체가 밤낮이 없으니까 소개팅도 못 하는데 극적으로 타 회사 PD를 만났다더라”라며 “결혼하면 잘 살아야 되지 않냐. 언니로서 신부 수업도 시키고, 살림 꿀팁을 알려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옥상 옆에 있는 집에 도착한 장영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메인 PD는 “벌레 들어오니까 제발 문을 닫아달라”라고 간곡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냉장고 문을 연 장영란은 한숨을 쉬었다. 그는 “이런 거 냉동고에 왜 넣어놓냐. 다이어트 식품이 많다”라고 말했다.
냉장고에는 큰 통의 오트밀이 있었다. 이를 본 장영란은 “이렇게 큰 거 사면 안 된다. 빨리빨리 먹어야 하는데 언제 다 먹냐”고 호통쳤다. 메인 PD가 집에 대해 보증금 5,000에 월세 35라는 말을 하자 장영란은 눈이 커지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메인 PD는 “밑에는 45다. 그런데 옥상층이 인기가 없어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엌의 식기 상태를 확인한 장영란은 잔소리를 시작했다. 그는 “이게 다냐. 칼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메인 PD는 “칼이 없다. 숟가락도 없다. 나무젓가락을 사용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배달시키고 먹고 남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장영란은 눈을 질끈 감으며 “이러면 안 된다. 건강 안 좋은 거 알지 않냐. 언니가 사줄게”라고 말했다.
이후 침대 옆에 설치된 커튼 봉이 떨어지려고 했다. 이를 본 장영란은 “언니가 해줄게”라며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본 메인 PD는 “선배, 생리혈 흘렀는데 괜찮냐”고 말했고, 장영란은 놀라며 “진짜? 여러분 죄송합니다. 아직 갱년기가 안 온 여자라 그렇다”라고 유쾌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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