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주식 폭락장에 울고 싶은 심정을 토로했다.
이솔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울고 싶다”라며 “그래서 행복했던 사진 보는 중. 그게 내 테라피다. 아니 가끔 시원하게 우는 것도 테라피”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리고 다음 사진에서 이솔이는 “울고 싶은 이유 찾았다”는 글과 함께 이유를 밝혔다.
이솔이의 슬픔은 주식 폭락 때문이었다. 그는 “하이닉스 280”이라고 적어 SK하이닉스를 280만 원에 매입한 씁쓸한 사실을 고백하며 함께 하락장을 경험한 지인과 나눈 웃픈 대화를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상반기 누적 매출이 사상 처음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지만,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평가 속에 주가는 하락세로 전환했다.
심지어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가는 전날 장중 한때 20% 가까이 하락했고,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9.61% 내린 140만1000원에 마감했다.
30일에도 약세장은 이어지고 있어 하이닉스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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