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다현이 팬들을 녹이는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10일 네이버 'V앱+'를 통해 'Cheerful TWICE'가 생방송됐다. 강강술래 게임을 펼친 트와이스 멤버들은 이어서 JYP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선배 가수들의 음악을 몇 초만 듣고 맞추는 시간을 가진가운데 최종 우승는 다현에게 돌아갔다. 순발력으로 많은 수의 음악을 맞춘 것. 상으로 '원샷 1분 찬스'를 얻은 다현은 카메라를 단독으로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멤버들은 "카메라 덕후에게 주는 상"이라며 미소를 보였다.
급하게 옷 매무새를 다듬기 시작한 다현은 "이거 진짜 라이브 맞죠?"라고 말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안녕하세요 트와이스의 다현이에요. 이거 떨리네요. 밥은 드셨는지 모르겠어요. 팬 여러분들도 행복하시고 밥 꼭 챙겨드시고 알았죠? 내 얼굴 보니까 좋아요? 좋으면 소리질러"라며 속사포같은 멘트를 이어갔다.
급하게 대사를 마친 다현은 "힘드네요 진짜"라며 한숨을 쉬었다. 1분 동안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동시에 정신없이 발언하는 귀여운 모습에 팬들은 실시간 댓글로 "100프로 벌칙이야", "힘든 1분이었다" 등의 반응을 올리며 재미를 더했다. 애정어린 팬들의 반응을 반영하듯 곧바로 하트가 200만 개를 돌파하며 멤버들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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