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세정, 배현성, 조한결이 ‘여고생왕후’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여고생왕후'(연출 윤성식, 극본 이정태, 제작 스튜디오드래곤ㆍ주식회사 모그필름ㆍ(주) 재담미디어,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 웹툰 ‘여고생왕후’[글 크리티, 그림 네해])는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중전 김청하(김세정)가 400년 후 학폭 피해 여고생의 몸으로 깨어나 국모의 기품과 압도적인 무술로 악인들을 참교육하며,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사이다 액션 로맨스다.
극 중 김세정은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불굴의 중전 ‘김청하’ 역을 맡았다. 김세정은 “제가 연기해온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모두 담겨있다고 느낀 인물이라, 설렘과 부담을 함께 안고 준비하고 있다. 인물들의 서사는 물론 매회 펼쳐지는 에피소드가 주는 희열이 큰 작품인 만큼, 연기와 액션 등 많은 연습을 하고 있다”라면서 “청하라는 캐릭터로 시청자분들께 큰 재미와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배현성은 김청하를 연모하는 호위무사 ‘성원주’와 검도부 에이스 ‘성시우’로 변신한다. 배현성은 “액션부터 로맨스, 판타지까지 어우러진 이야기 자체가 흥미롭고 재밌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작품인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조한결은 조선의 절대 권력자인 왕 ‘이녕’과 의문의 전학생 ‘이도윤’을 연기한다. 조한결은 “'여고생왕후'라는 좋은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라면서 “캐스팅 소식을 듣고 정말 설렜고, 벌써부터 촬영이 하루하루 기다려진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고생왕후'는 오는 2027년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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