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하석진과 안희연이 재회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4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8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규림은 8살 아들 한결(윤하빈 분)을 키우며 박수남(강애심 분)의 반찬가게 직원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중이었다. 반면 김무진은 ‘커플 입장 금지’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 셰프가 되어 있었다.
김무진은 자신의 캐릭터가 4위로 도착하자 게임창 로비에 접속해 상대에게 격한 말을 쏟아냈다. 청소 중 한결의 모니터에서 이 대화창을 발견한 한규림은 표정이 굳어진 채 언쟁했다.
두 사람은 경찰서에 출석하며 8년 만에 충격적인 재회를 맞이했다. 조사를 마치고 서둘러 자리를 뜨려던 한규림은 발을 삐끗했고, 그 순간 무진이 그녀의 손을 잡아주며 “도망가려면 제대로 가요”라고 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오는 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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