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샤를리즈 테론/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샤를리즈 테론/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샤를리즈 테론이 내한 일정 중 이태원에서 포착됐다.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오디세이’ 프로모션을 위해 지난 2일 한국을 찾았다.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 배우 맷 데이먼과 함께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패스트페이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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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기자간담회를 마친 샤를리즈 테론은 서울 이태원의 한 프리미엄 약국을 찾은 모습이 목격됐다. K-뷰티에 높은 관심을 보인 그는 다양한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며 쇼핑을 즐겼다.

앞서 샤를리즈 테론은 기자간담회에서 “몇 달 전 딸과 한국에 놀러 왔었다”라며 “한국 문화를 너무 사랑해서 다시 올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특히 ‘오디세이’로 오게 돼 즐겁다”라고 내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있다. 지난번에 친구를 만들었는데 이번에 만나 한국 음식들도 많이 먹고, 스킨케어도 신경 썼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샤를리즈 테론은 “10살짜리 딸과 올 때는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면서 구경했는데 영화로 공식적으로 오면 그건 힘들다”라면서도 “정말 서울은 아름답고 문화가 풍성하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에너지가 바뀌는 걸 느낀다. 한국에 다시 와서 너무 기쁘다”라고 털어놨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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