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강훈과 김혜준이 서로를 의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2회에서는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이 서로를 향한 의심이 생겼다.

남다름은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 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나누며 최애 영접이라는 첫 번째 목표를 이뤘다. 그러나 강하기와 이찬이 연인이라는 소문을 들은 남다름은 오해하기 시작했다.

강하기는 계속해서 자신의 주변을 맴돌며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다름을 예의주시했다. 남다름을 아펠로 내부 기밀을 얻기 위해 SE물산에서 보낸 산업 스파이라고 의심한 것.

퇴근 후 멀리서 달려오는 오토바이를 본 남다름은 강하기를 잡아당겼고 얼떨결에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바짝 붙어서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설렜다.

한편 ‘최애의 사원’ 3회는 오는 1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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