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공효진이 성공적으로 귀환했다.

지난 3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에서 공효진은 생활 밀착형 워킹맘과 원샷원킬 ‘킹피셔’를 오가는 유보나의 극과 극 온도차를 빈틈없는 열연으로 완성하며 서사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공효진은 가족 앞에서 한없이 다정하고 부드러운 아내이자 엄마인 유보나의 평범한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동시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로 완벽 변신해 극의 분위기를 단숨에 전환했다. 공효진은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오가는 캐릭터의 양면성을 잘 표현했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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