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게펜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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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신곡 ‘Animal’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8월 8일 자) 24위에 올랐다.

캣츠아이는 이로써 ‘Gnarly’를 시작으로 ‘Gabriela’, ‘Internet Girl’, ‘PINKY UP’, ‘Animal’까지 5곡을 연속해 ‘핫 100’에 올려놓았다. 르세라핌·아일릿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곡까지 더하면 통산 6번째 차트인이다.

특히 이번 24위는 지난 4월 ‘PINKY UP’이 세운 종전 ‘핫 100’ 데뷔 최고 순위(28위)를 넘어선 성적이다. 캣츠아이는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매번 ‘핫 100’ 차트 진입 순위를 높이며 갈수록 커져가는 글로벌 음악팬들의 사랑을 실감하고 있다.

‘Animal’은 내면에 잠재된 본능과 야성을 경쾌한 리듬과 역동적인 비트로 풀어낸 팝 트랙이다. 이들의 전작 ‘Internet Girl’과 ‘PINKY UP’이 펑키한 전자음과 EDM의 영향을 받은 반복적인 훅, 과감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각인했다면, 이 곡은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과 한층 성숙해진 보컬에 무게를 실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는 오는 8월 14일 발매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