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갑순이'의 다음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10일 방송된 '갑순이'에서는 오빠 이완에게 임신 사실을 들키는 김소은과 송재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트에서 동생 김소은(신갑순)을 마주친 이완(신세계)는 "신갑순 거기서라"라며 갑순의 뒤를 쫓았다.

이어 김소은은 "오빠 이게 어떻게 된 거나면"이라고 해명했지만 이후 공원에서 송재림(허갑돌)과 마주하게 됐다.

김소은은 울며 "빨리 잘못했다고 빌어라"라고 송재림에게 소리쳤고 송재림은 "내가 뭘 잘못했냐"라며 대꾸했다.

이완은 "저걸 그냥. 너 안 일어나냐. 너 일로 안오냐"라며 분노했고 송재림은 그런 이완을 향해 "미쳤냐 내가 왜 가냐. 우리 엄마도 안 때린다"라고 외쳤다.

김소은은 이완을 말리며 "말 대꾸 좀 하지마라"라고 송재림을 향해 울먹이며 소리쳤지만 송재림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갑순이랑 나랑 동갑인 거 까먹었냐. 잘못하면 같이 잘못한 것. 나도 우리 집에서 귀하게 컸다"라고 응수했다.

한편 오는 11일 방송되는 '우리갑순이'에서는 김소은(신갑순)을 향해 "만나면 어떠냐. 너랑 결혼한 것도 아닌데 만나면 어떠냐"라며 다른 여자를 만난 송재림(허갑돌)의 모습과 "솔직히 합격할 자신도 없다. 그런데 포기도 못하겠다. 아빠 나 좀 살려달라"라며 아버지의 묘소에서 눈물을 흘리는 송재림(허갑돌)의 모습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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