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젝스키스 은지원이 90년대 라이벌 H.O.T를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젝스키스 단독 콘서트 '2016 SECHS KIES CONCERT-YELLOW NOTE'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은지원은 90년대 라이벌 H.O.T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은지원은 "H.O.T는 우리의 선배다. 우리 역시 그들이 뭉치는 모습을 기다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재결합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야기할 부분은 아닌 거 같다. 우리 역시 뭉치는 데까지 오래 걸렸다. 주변에서 이야기할 게 아니라 멤버들의 생각이 모아졌을 때 가능한 것 같다. 팬분들이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더 못 기다리겠느냐.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YELLOW NOTE'는 젝스키스가 지난 2000년 공식 해체를 선언한 뒤 16년 만에 처음 펼치는 단독콘서트다. 젝스키스는 콘서트를 위해 20여곡의 곡을 새롭게 작업한 것은 물론 완벽한 안무를 선보이기 위에 밤낮 없이 연습에 매진했다. 콘서트 개최 소식이 알려졌을 당시부터 관심을 모은 ‘YELLOW NOTE'는 양일 약 2만석이 매진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