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지성이 수갑을 찬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 6.1%, 전국 평균 5.4%, 수도권 평균 5.3%를 나타내며 지상파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박해강이 몰려드는 인파를 뒤로 한 채 수갑을 찬 손을 가리고 경찰에 연행되는 절체절명의 ‘대위기’ 순간이 담긴다.

극 중 박해강이 경찰의 호위 속에 담담한 얼굴로 끌려가는 가운데 강하리(하윤경),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가 이를 저지하려다 거칠게 제지당하는 상황이다.

이날 촬영 현장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팽팽한 열기로 가득 차올랐다.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치솟는 복잡한 감정을 애써 누르는 지성의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9회는 8월 8일 오후 10시 40분, 10회는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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