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희연의 평온함이 깨진다.

8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결(윤하빈 분)의 뜻밖의 만남부터 동생 한규영(박유나 분)의 갑작스러운 상견례까지, 한규림(안희연 분)의 하루에 거센 파도가 몰아친다.

한규림은 당혹스러운 표정은 뜻대로 되는 일 하나 없이 꼬여버린 그녀의 고단한 하루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한규영은 친아버지 대신 장훈태(권해효 분)의 팔짱을 다정하게 낀 채 상견례장에 들어선다. 한규영의 환한 미소 뒤에는 거짓말이 들통날까 아술함이 느껴진다.

김무진과 한결은 단둘이 마주하게 된다. 무진의 눈빛에는 은은한 따스함이 스치고 처음엔 경계하듯 서먹했던 한결도 어느새 그에게 마음을 연다.

한편 ‘사랑이 온다’ 5회는 오늘 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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