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리트니스피어스 채널
사진=브리트니스피어스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보톡스 부작용을 호소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You can’t trust anyone”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잘못된 보톡스로 인해 눈꺼풀이 가라앉고 있음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알렸다.

그는 셀카 모드로 자신의 모습을 담더니 “왼쪽 눈에 보톡스를 너무 많이 맞아 흘러내렸다”라며 “약 4주간 눈꺼풀이 처져 있었고, 이제야 조금씩 올라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손으로 눈을 내렸다 올리는 등 설명하는 제스처를 취하며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은 보톡스 시술을 조심해야 한다. 얼굴을 망칠 수도 있다”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 이어 과도하게 시술을 권하는 의료진을 경계해야 한다는 충고를 전하면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잇따른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대중들에게 질타를 받아왔다. 그는 난폭 운전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1년의 보호관찰과 일정 기간 알코올 교육 이수 명령을 이행 중이다.

브리트니의 기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양손에 칼을 들고 춤을 추거나, 집안에 반려견의 배설물이 가득한 모습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동시에 걱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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