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무열이 아들의 방학 숙제에 열중하고 있는 윤승아 뒤에서 장꾸미를 드러냈다.
지난 9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름철 뷰티템 소개, 나를 돌보는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아들의 방학숙제를 돕는 데 여념이 없었다. 윤승아는 아들이 어떤 방학을 보냈는지 종이접기로 표현하는 숙제를 대신하고 있었다.
일과를 마무리하는 시점 윤승아는 피곤을 이기고 연신 가위질을 하며 숙제를 했고, 뒤에서 김무열은 밀대를 들고 집 안 청소를 이어나갔다.
그러던 중 김무열은 종이 자르기에 집중하고 있는 윤승아 뒤에서 팔로 백조 모양을 만들기 시작했다. 민소매에 탄탄한 팔근육이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는데, 이른바 ‘근육 백조’로 변신한 김무열은 무려 2분간 포즈를 취하고 있었지만 윤승아는 숙제에 집중하느라 전혀 눈치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시간이 지나도 존재를 알아채지 못하는 윤승아에게 김무열은 일부러 움직임을 더했고 윤승아가 뒤늦게 알아채고 실소를 터뜨리자 그는 “너무 아무 말 없이 그것만 하고 있길래 뭐라도 해보려고”라며 분량을 생각하는 면모로 재치를 뽐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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