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강훈과 차우민의 시선이 차갑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3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을 산업 스파이라고 여기던 강하기(강훈 분)의 오해가 풀린 한편, 이찬(차우민 분)도 팬 남다름의 응원에 마음이 일렁이면서 이들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감지됐다.
남다름을 향한 강하기의 의심에 쐐기를 박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하기의 최측근 최성욱(허준석 분)이 아펠로의 경쟁 업체 이사 김한철(장혁진 분)과 함께 있는 남다름의 모습을 목격했다.
강하기는 최성욱으로부터 이 소식을 접하자마자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라고 확신했다. 남다름은 이 사실을 모르고 경쟁 업체에 들렀다가 업무 배제 지시를 받았다.
남다름의 사수로부터 남다름이 이직을 숨긴 이유와 외출 사유까지 듣게 된 강하기는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후회했다. 그런가 하면 남다름의 최애 이찬도 소중한 팬 남다름에게 조금씩 호기심을 갖게 됐다.
한편 강훈, 차우민의 달라진 눈빛은 오늘(1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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