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준현이 김구라의 막말을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함부로 배터지게' 추석특집으로 진행됐다. 김준현, 문세윤, 유민상, 김민경,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큰 웃음을 약속했다.

사이 좋게 자리에 앉은 다섯 명의 게스트 중 결혼 후 3년 만에 아이를 갖게된 김준현에게 가장 먼저 스포트라이트가 비쳐졌다. 김구라는 축하의 말을 전하는 동시에 결혼 이후에 아이가 생기지 않아 주위에서 큰 체구를 이유로 들었을 거라며 예측했다.

윤종신은 너무 대놓고 김준현의 체구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김준현은 "예전에는 저한테 눈 멀고 발 잘린다고 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에 폭소가 흘러나왔다. 김구라는 그런 적 없다고 발뺌했으나 윤종신의 첨언으로 사실로 드러나 재미를 더했다.

한편, 김구라는 게스트 소개를 이어가던 중 유민상을 언급하며 "낯빛이 너무 시멘트빛이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중국 주석 시진핑 닮은꼴이라며 외모에 대한 설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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