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정국/사진=헤럴드뮤즈 DB
뷔, 정국/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정국이 도 넘은 사생팬에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뷔와 정국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뷔와 정국은 호텔 내에서 사생팬과 마주친 일화를 공개했다.

뷔는 정국과 새벽 2시께 호텔 헬스장을 갔다가 20여명의 팬과 마주쳤다고 이야기했다. 뷔는 “새벽 2시에 운동했는데, 20명이 헬스장에 있더라. 말이 되냐. 투어하면서 새벽에 운동하는 사람을 못 봤다. 그런데 20명이나 있더라. 인정 못 한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운동할 거면 20명이든 30명이든 상관없다. 오히려 도움이 된다면 좋은 일”이라며 “대신 쳐다만 보지 마라. 운동기구를 봐라”고 호소했다. 정국 역시 “우리의 사생활 아니냐”며 공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북미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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