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효리 요가원 채널
사진=이효리 요가원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핑클 멤버 전원이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에서 함께 요가 수련을 했다.

14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핑클 멤버 성유리, 이진, 옥주현을 태그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세 사람은 매트 위에 엎드려 하늘을 바라본 채 발끝을 들고 있는 요가 동작을 나란히 수행하고 있다.

사진에는 또한 ‘핑클의 라자카포타’라는 멘트가 더해졌는데, 라자카포타는 요가에서 발을 머리 쪽으로 끌어올려 정수리에 가깝게 붙이는 동작(자세)을 뜻한다.

사진=이효리 요가원 채널
사진=이효리 요가원 채널

해당 사진이 화제가 된 건 여전히 굳건한 우정을 다지고 있는 이들의 모습 때문이다.

지난 1998년 데뷔한 핑클은 당시 ‘영원한 사랑’, ‘내 남자친구에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90년대를 풍미한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개인 활동으로도 각자 커리어를 넓혀가던 이들은 지난 2019년 JTBC 예능 ‘캠핑클럽’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으로 재회했고, 그간 묵혔던 오해를 풀어가며 다시 한번 진한 우정을 다졌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