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캣츠아이는 14일(현지시간) 록펠러 센터 투데이 플라자(TODAY Plaza) 야외 무대에 올랐다. ‘Hootie Frutti’의 인트로가 흘러나오자 뉴욕 한복판은 단숨에 축제 분위기가 됐다. 브라질리언 퐁크(Brazilian Phonk) 특유의 리드미컬한 퍼커션과 묵직한 비트가 빌딩 숲 사이로 울려 퍼졌다.

관객들은 이날 처음 공개된 신곡임에도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큰 환호를 보냈다. 아울러 이번 앨범의 선공개곡 ‘PINKY UP’과 ‘Animal’, 지난해 발표된 라틴팝 ‘Gabriela’ 등 익숙한 곡들의 무대가 펼쳐질 때는 가사 하나하나를 또렷이 따라 부르는 ‘떼창’이 터져 나와 이들의 탄탄한 현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다니엘라는 ‘WILD’에 대해 “더 날것이고, 더 진솔하다. 한 단계 올라선 캣츠아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는 내면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의 당당한 태도가 녹아든 앨범이다.

사진=투데이쇼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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