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KBS, 유니켐
사진제공= KBS, 유니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 조아람이 서강준의 단단했던 마음에 조용한 파고를 일으킬 ‘솔직한 직진녀’로 변신한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 제작유니켐)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오늘(18일) 공개된 스틸컷은 남궁호(서강준)의 마음에 잔잔하게, 그러나 정확한 흔들림을 만들어낼 직장 후배 ‘박수아’ 역 조아람의 다채로운 매력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컷은 박수아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당찬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남궁호와 마주 선 장면에서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업무와 일상을 오가는 모습에서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전한다. 조아람은 이러한 박수아의 매력을 더욱 현실적이고 사랑스럽게 완성했다.

제작진은 “조아람은 계산 없이 솔직하고 담백한 박수아를 특유의 신선한 매력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라며, “남궁호의일상에 조용하지만 선명한 파고를 일으키며 새로운 설렘을 만들어갈 조아람표 ‘직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