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셀프 인테리어에 나선 기욤과 한혜진이 흙손임을 제대로 인증했다.
15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 한혜진은 디자이너 제이쓴과 직접 인테리어에 나선 가운데 사온 책장을 직접 조립하는 모습을 보였다. 디자이너 제이쓴은 "이거 조립하는 비용도 따로 있는거 아냐" 질문하자 한혜진은 "가격이 얼마냐" 되물으며 조립에 난색을 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조립하는데 5만원이다. 이걸 직접하면 가격도 줄어든다" 설득하는 모습을 보이자 한혜진은 "그 돈 내가 낸다. 그냥 맡기자"며 화끈한 성격을 내비쳤다. 디자이너 제이쓴의 설득에 한혜진은 결국 혼자 조립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얼마 못가 "이거 이상하다"며 조립이 안되는 책장에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누나 또 망가뜨린거냐"며 한혜진 실력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직접 나선 제이쓴에 한혜진은 "그거 불량이다"며 책장이 잘 못되었음을 시사했다.
한혜진의 장담과 달리 제이쓴이 순조롭게 조립에 성공하자 한혜진은 "이제 그럼 뭐부터 해야 할까"며 딴청을 선보이며 웃음을 이끌었다. 이어 한혜진은 "그냥 모델일만 해야 겠다. 워킹에 힘쓰는걸로" 말하며 자신의 모델일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디자이너 제이쓴은 "진짜 처음봤다. 이런 흙손은" 밝혀 한혜진이 흙손임을 제대로 증명했다.
한편 기욤도 디자이너 김도현의 제안으로 셀프 조립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소품 사는것에 제대로 지름신이 강림한 기욤은 근검 절약했던 예전 모습과 달리 소품에만 80만원 상당의 돈을 쓰며 자신조차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사온 소파를 김도현의 도움없이 혼자 조립에 나서며 막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욤을 멘붕에 빠뜨린 소파 조립을 돕기 위해 룸메이트 배우 이지호가 출연하며 기욤을 웃음짓게했다. 룸메이트의 도움으로 소파의 조립을 손쉽게 끝낸 기욤은 직접 앉으며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매장에서 앉았을 때 보다 불편하다. 환불하고 더 좋은 것으로 바꾸자"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프 인테리어로 기존의 집과 전혀 다른 방을 꾸민 기욤과 한혜진, 두 사람은 직접 만든 공간에 만족해 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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