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남보라가 ‘사업이 체질’ 면모를 뽐낸다.
8월 2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국민 장녀이자 촬영 시점 기준 곧 출산을 앞둔 콩알이 엄마 남보라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출산이 다가온 상황에서 마트로 향했다. 장이라도 보는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만삭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남보라의 뒤태였다.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뒷모습만 보면 임신한 줄 모르겠다”며 놀라워했다.
그런데 남보라가 갑자기 마트 안 반찬가게 주방으로 들어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열심히 매대를 닦기도.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만삭인데 아르바이트라도 하는 건가?”라며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이곳은 남보라 어머니가 운영하는 반찬가게 3호점이라고. 남보라는 “이 지점을 제가 맡은 지 3개월 됐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CEO였는데 이뤘다”라며 눈을 반짝였다.
남보라는 반찬가게에서 일하는 내내 생글생글 웃으며 ‘사업이 체질’인 모습을 보였다. 남보라 스스로 “장사하려고 방송을 18년 한 것 같다”라고 뿌듯해하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의 이야기는 8월 2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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