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만화가 기안 84가 전현무 집들이 선물로 ‘LOSER’를 열창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73회에서는 전현무, 장우혁, 기안84, 이국주, 씨잼의 각양각색 추석맞이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입회원 기안84와 가수 씨잼의 장기자랑이 공개됐다. 기안84는 “랩을 준비했다. 잘못 생각한 것 같다”며 씨잼에 이어 랩을 하게 된 것에 부담을 느꼈다.

기안84의 선곡은 빅뱅의 ‘LOSER'. 손수 반주까지 준비한 기안 84는 “LOSER/외톨이/센 척하는 겁쟁이/못된 양아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집들이 곡이 루저냐”면서 당황했다.기안84은 생각보다 안정적인 랩을 선보였지만 보컬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의 춤도 공개됐다. 기안84와 장우혁은 ‘서태지와 아이들’을 재연해 무지개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안84는 앞서 씨잼의 성대모사 실패에 웃어 이국주에 지적받았다. 이국주가 “기안84가 너무 좋아한다”고 말하자 기안84는 “아니다. 같은 처지라 웃었다”고 말하며 씨잼에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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