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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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반려견들을 걱정하며 심경을 전했다.

지난 19일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에 “사실 지금 눈 팅팅 부음. 무슨 정신으로 일했는지 모를 정도로. 종일 나는 겨울이 때문에 울고, 엄마는 이런 내 걱정에 울고. 아 영영 익숙할 수 없는 거다 이별은.. 그럼 난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무너져버릴 것 같은데”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야 완치를 앞두고 좀 생명력 있게 살아보고자 했는데 이러면 내가 시간이 흐르기를 바랄 수가 없잖아.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찌 강아지 두 마리가 동시에 심장병으로 아파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 견뎌내야지. 기도해야지. 흐르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야지. 힘!!!”이라며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