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전현무가 ‘콜사이 호수’로 가기 위한 290km의 여정을 공개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이 공개된다.
밤 11시, 전현무의 다음 목적지는 ‘콜사이 호수’였다. 구성환의 강력한 추천으로 그곳의 숙소까지 예약한 전현무는 이동 시간이 무려 5시간이나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남은 20시간 중 왕복 10시간이 걸리는 ‘콜사이 호수’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둠이 깔린 도로를 달리며 전현무는 “완전 살목지 보러 가는 것 같네”라며 오직 ‘콜사이 호수’를 보기 위한 209km의 여정을 시작한다. 휴게소에서 쪽잠을 자며 밤새 달린 전현무는 숲을 지나고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오프로드를 달리는가 하면, 길에서 ‘이것’과 마주해 깜짝 놀란다고.
또한 긴 여정 끝에 새벽 5시가 넘어 몹시 지친 모습으로 숙소에 도착한 전현무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인기척도 들리지 않고 텅 빈 로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과연 그가 무사히 체크인을 하고 ‘콜사이 호수’를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무디세우스’ 전현무의 무작정 여행 2탄은 오는 21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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