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고인범이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베테랑 배우 고인범과 한 식구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기 활동은 물론 예술계 전반에서 묵직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고인범이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인범은 젊은 시절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해 오다 지난 1989년 드라마 ‘독도수비대’를 통해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대조영’, ‘황진이’, ‘추노’, ‘각시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고려 거란 전쟁’, ‘최악의 악’, ‘개소리’, ‘귀궁’, 영화 ‘밀양’,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은밀하게 위대하게’, ‘검사외전’ 등 여러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특히 고인범은 부산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연기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부산연극협회 회장, 부산배우협회 회장, 부산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공연예술 현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티앤아이컬쳐스에는 배우 이응경, 윤기원, 이진우, 서도영, 이풍운, 서준영, 안이서, 윤태하, 전승훈, 송수이, 임창우, 강이산, 김운교, 장세림, 방주환, 해일리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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