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사진=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김수현/사진=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났다.

김수현은 오늘(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RCTI 공식 SNS는 방송 출연을 위해 현장에 도착한 김수현의 모습을 미리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이미 그를 보기 위해 플랜카드를 든 팬들이 가득했고,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차에서 내린 김수현은 팬들에게 환한 미소로 손하트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사진=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김수현/사진=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김수현은 지난해 3월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김수현은 당시 의혹을 제기한 고 김새론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김 대표가 공개한 일부 음성 파일과 자료 등이 조작된 것으로 판단됐고, 그는 결국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피소된 김수현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처분했다. 김수현은 김 대표가 구속 송치된 후인 지난달 14일 해당 브랜드 광고 촬영으로 복귀를 알렸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