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희연의 마음이 드러났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10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규림(안희연 분)의 진심과 과거의 일을 알게 되며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김무진은 도로 위에 쓰러진 한규림을 보고 달려갔다. 만취한 한규림을 뒤따르던 그는 통화 내용을 통해 가족 때문에 자신을 포기했던 속사정을 알게 됐다.
이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한규림이 “김무진이 보고 싶다”며 진심을 털어놓고 돌아서자, 김무진은애틋한 시선을 보냈다.
이후 홍옥선과 누나 김윤진(미람 분)을 찾아간 김무진은 “규림이한테 어떤 짓도 안 했다면서요”라며 분노했고, 녹음본의 존재를 알게 됐다.
한편 ‘사랑이 온다’ 11회는 오는 29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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