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엔 방송인 장도연의 모습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지난 23일 고영욱은 자신의 채널에 “TV를 돌리다 보면 여기도 장도연... 저기도 장도연... 내가 기억하는 건... 예전에 개콘에서 어울리지도... 웃기지도 않은데... 경박하게 춤추던 모습 밖에...”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MC가 없나...”라며 장도연의 방송 활동에 불만을 드러냈다.
앞서 고영욱은 유재석, 신동엽, 풍자를 비롯해 가수 비비, 이찬원, 배우 공효진까지 연예계 동료들을 끊임없이 거론하며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글을 게재하고 있다.
최근 그는 과거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박하선을 저격해 논란이 됐다.
그는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네.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 류수영 씨가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며 류수영까지 언급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1994년 룰라로 데뷔한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약 2년간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구속됐다. 그는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 선고를 받고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후 그는 2015년 만기 출소해 방송 활동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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