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Joy’ 둥지탈출3 유튜브 캡처, 우서윤 채널
‘tvN Joy’ 둥지탈출3 유튜브 캡처, 우서윤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최근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해 성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모친인 이교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22일 우서윤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해 최고의 미인을 상징하는 진(眞)에 선발됐다.

이후 과거 우서윤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역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우서윤이 16세에 출연한 tvN ‘둥지탈출3’에서는 현재의 외모와는 다른 앳된 모습이 보여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더불어 우지원의 전 아내이자 우서윤의 모친인 이교영의 발언에 이목이 집중됐다. 우지원과 이교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예능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했다. 당시 이교영은 ‘남편에게 들키지 않은 거짓말’에 “페이스 튜닝 정도?”라고 말하며 성형한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성형에 대해 남편 허락을 받지 않았다. 남편도 굳이 언급하지 않지만, 아는 것 같다”며 “제가 말하지 않아도 네티즌 수사대 극구 주시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을 위한 퀴즈다. 제가 성형한 곳을 맞춰달라. 안 한 곳을 찾는 게 빠르실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우지원은 “예전 모습을 보고 반했는데, 지금은 분노가 쌓인 얼굴이다”라며 과거 아내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다.

한편, 우지원은 2000년 지인의 소개로 서울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한 이교영과 만났다. 두 사람은 2년 뒤인 2002년 결혼해 두 딸 우서윤, 우나윤을 품에 안았으나 2019년 이혼했다.

우서윤은 미국 명문대학교 터프츠대학교 파인 아트를 전공 중이다. 그는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메기로 등장해 뛰어난 외모와 비율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