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혜준이 강훈에게 스며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에서는 열애설의 희생양이 된 남다름(김혜준 분)을 보호하기 위한 강하기(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다름과 이찬(차우민 분)의 열애설에 남다름이 이찬의 사생팬이라는 루머까지 퍼지자 아펠로 사옥 앞은 이찬 팬들의 항의와 사이버 렉카들의 등장으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 결국 남다름은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에 강하기는 남다름에게 일단 집에서 대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현재 아펠로는 이찬의 팬들과 사이버 렉카가 진을 치고 있고 회사 SNS에 악플 테러와 성난 투자자들의 압박도 거세졌다.

이찬은 옛 여자친구 윤초이(신유나(ITZY) 분)와 기자를 만나 정정 보도를 요구하고 영상 인터뷰로 성난 팬들의 마음을 달래는 방법을 했다.

이후 남다름은 그제서야 자신이 강하기를 좋아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자신을 믿어준 강하기에게 한달음에 달려간 남다름은 내내 해왔던 ‘괜찮다’는 거짓말 대신 “아펠로가, 제 일이 너무 그리웠어요”라며고백했다.

이에 강하기도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을 터트리듯 먼저 용기를 낸 남다름의 고백에 입맞춤으로 화답해 설렘을 유발했다.

한편 강훈, 김혜준의 로맨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9회에서 계속된다.

사진 제공=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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