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고소영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깜짝 놀랄만한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16년 만에 40kg대 된 기적의 다이어트 비법 최초 공개 (몸무게 인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소영은 최근에 별일 없었냐는 제작진의 말에 “최근에 계속 바빴다. 애들 방학 때는 하는 것 없이 바쁘다”고 말했다. 이어 “나 지금 다이어트한다. 그런데 무슨 또 몸무게를 재냐”고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소영은 “4자 아직. 예를 들어 49.9kg은 50kg 아니냐. 그래서 오늘 진짜 몸무게 잴 거냐”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비법이랄 건 없는데 일단 먹는 게 제일 중요하다. 그다음에 이제 제일 중요한 루틴은 몸에 희생이 있어야 한다”며 “술을 거의 끊었고, 저녁 약속을 아예 없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어쩐지 옛날 영상과 지금이랑 비교했을 때 얼굴형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계속 유지하려고 한다. 그런데 내 마음속 희망 숫자는 47, 48kg이다. 그게 내가 결혼했을 때 몸무게다”라고 밝혔다.
결국 고소영은 몸무게를 쟀고, 49.2kg이 나왔다. 그러자 고소영은 “나 솔직히 어제부터 굶었다. 나 배고프다. 그리고 물도 안 먹었다”며 “남편(장동건)이 수분을 빼면 몸무게가 줄어드니까 물을 먹지 말라더라”라고 말해 몸무게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고소영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첫 번째 요리는 ‘갈빗살 수육’이었다. 고소영은 파, 마늘, 통후추로 간단하게 삶은 갈빗살을 건져낸 뒤, 썰었다. 부추와 쑥갓, 황금 버섯을 냄비에 올려 완성했다. 이를 맛 본 제작진은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은 ‘연어 마끼’였다. 김에 재료를 모두 넣은 뒤 말아서 먹는 간단한 요리였다. 고소영은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단호박을 찌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해서 49kg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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