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이동국과 삼 남매가 추석을 맞아 포항 할아버지·할머니 댁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포항 할아버지·할머니 댁을 방문 중인 이동국과 설아·수아·대박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이들은 아침 문안 인사부터 시작했다. 아침 일찍 일어난 대박이는 할머니에게 달려가 와락 안겼고, 설아는 할머니께 90도 폴더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했다. 아이들은 스스로 이불을 정리했고, 아이들은 할머니·할아버지가 태워주시는 이불 바이킹을 타며 즐거워했다.

곧이어 아이들은 송편 만들기에 도전했다.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직접 송편을 빚었고, 할머니·할아버지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할아버지는 설아·수아에게 나중에 커서 누구랑 결혼할건지 물었다. 이에 설아는 할아버지, 수아는 아빠라고 대답해 할아버지와 이동국을 흐뭇하게 했다.

이동국과 아이들은 이동국의 어린 시절 사진과 결혼 전 장동건과 함께 광고 촬영을 했던 사진 등을 함께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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