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승호가 본격 등판한다.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 ‘재벌X형사2’가 유승호의 등장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유승호가 연기하는 유성원은 미디어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세계적인 조각가. 어린 시절부터 진이수(안보현 분)와 각별한 우정을 쌓아온 재벌 3세이자, 베테랑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오랜 시간 동안 의심하고 추적해온 인물이다.

귀국 전시회장에서 꽃다발을 받은 유성원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해해 보이지만, 누군가의 앞에선 날선 눈빛을 보인다. 극명한 온도차에 서늘함이 느껴진다.

앞서 유성원은 오랜만에 만난 집사 황종수(김재록 분)를 향해 해맑은 표정으로 “황씨, 늙었네. 청소했어?”라고 말을 건네는 한 장면으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28일 오후 9시 50분에 7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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