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공효진의 사건 전말이 드러난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에서는 4년 전 킹피셔 저격 사건을 둘러싼 유보나(공효진 분)와 세르게이(신현수 분)의 대립과 당시 사건에 의문을 품은 권태성(정준원 분)의 집요한 추적이 그려진다.

유보나는 예리한 눈빛으로 저격총을 장착한 채 목표물을 겨누고 있다. 킹피셔의 첫 번째 공백기 전 마지막 범행인 만큼, 이날의 진실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유보나가 어린 아들이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버지를 저격한 것인지 의문이 커진다.

권태성은 4년 전 해공동 사건에 의문을 품고 취재에 나선다. 당시 아버지가 킹피셔의 총에 맞아 숨지는 비극을 눈앞에서 목격한 뒤 충격으로 말을 잃은 아이를 생각하며 권태성은 복잡해진다.

그런가 하면 유보나는 새로운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자신과 뜻밖의 인연으로 얽힌 클라이언트의 서류를 바라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오는 28일 오후 9시 50분 9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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