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결혼식 패션을 두고 ‘민폐 하객룩’ 논란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26일 윤은혜는 자신의 채널에 “3일 동안 정해진 드레스코드가 있었답니다~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절친 결혼식 하객룩 윤은혜 갑론을박 튀어 vs 억까’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상처받았던 일을 하나하나 꺼내어 상대의 오늘까지 판단하지 않는 것.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때로는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완벽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우리이기에 더 깊이 사랑하는 것. 오늘은 누군가의 허물을 하나 덜어내고 사랑 하나를 더 얹어주는 날이기를”이라는 신앙 문구를 업로드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24일 자신의 채널에 “아름다웠던 신부 아덴”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참석한 한국계 미국인 아덴 조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 윤은혜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슬립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신부보다 더 튄다”, “결혼식 하객용이 맞나” 등 ‘민폐 하객’이라고 지적하는 반응과 “흰색 드레스가 아닌데 뭐가 문제냐”, “예뻐서 눈에 띄는 것뿐이다”라는 의견을 보이면서 갑론을박이 펼쳐진 바 있다.
한편,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목소리를 연기한 아덴 조는 지난 6월 2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의사 크리스토퍼 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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