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고현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고현정은 최근 “너무나 보고 싶던 ‘오디세이’ 영화를 전날 잠을 설친 관계로 중간부터 기억이 안 납니다. 저랑 같이 보러 가실 분”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오디세이’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편하게 누워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그는 전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탓에 그대로 잠든 듯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에 당첨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1995년 재벌가 신세계 그룹의 정용진과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2003년 이혼 후 ‘봄날’로 복귀를 선언하며 다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우야 뭐하니’, ‘히트’, ‘선덕여왕’, ‘대물’, ‘여왕의 교실’, ‘디어 마이 프렌즈’, ‘너를 닮은 사람’, ‘마스크걸’, ‘나미브’ 등에 출연했다.
고현정은 지난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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