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오윤아는 최근 “늘 감사해요 ~~!!”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 팬에게 받은 꽃다발과 선물을 놓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오윤아는 새로운 가정을 꾸리더니 한층 더 편안해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지내왔다.
올해 재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오윤아는 “민이랑 열심히 평생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 이렇게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민이를 되게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 되시는 분이 편안하게 아이를 받아들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그 안에서 아이를 받아주셔서 되게 자연스럽게 가정을 이루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 결정 낸 지는 좀 됐다. 좀 어색하고 민망하고 되게 조심스럽게 되더라”라며 “유튜브로 인사를 드리는 게 좋겠다. 비연예인이어서 더 조심스러운 게 있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윤아는 “지금과 변함없이 열심히 잘 살아 나갈 테니 잘 지켜봐 달라. 민이 응원 많이 해달라”라고 당부하며 “더 열심히 즐겁게 살 예정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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