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또 한 번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27일 전소연은 자신의 채널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연은 사옥 앞에서 손을 뻗은 사진을 찍은 뒤 “퇴사할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전소연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소연은 이전에도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앞서 지난 2024년 8월, 전소연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콘서트 무대에서 가사를 통해 갈등을 드러냈다.
당시 전소연은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 “시X 눈치 따위 봐야 하나” 등의 가사로 인해 재계약을 하지 않을 거로 추측됐다.
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재계약 시기는 2025년이며, 해당 무대는 퍼포먼스 일부”라며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전소연은 개인 채널을 통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한 것이 맞다고 인정헀다. 전소연은 “이번 퍼포먼스 역시 거짓을 적지도 굳이 회사에 숨기지도 않았다. 10년 이상 함께 헤쳐나간 일들을 많은 만큼 언론에 나간 기사만 읽고 회사에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는 않는다”고 했다.
이어 “어떠한 대응에 대한 우리 회사의 미흡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된거 같다.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게 저 또한 노력할테니 걱정이나 미움과 같은 불편하신 감정들이 조금은 사그라들 수 있 있으면 좋겠다”고 글을 남겼다.
예상과 달리, 전소연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아이들이 재계약한 지 2년이 흘렀으나, 전소연이 또다시 저격성 글을 올려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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