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코르티스(CORTIS)의 ‘REDRED’가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장기 집권하며 매주 자체 기록을 경신 중이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위클리 톱 송 한국’(집계 기간: 8월 21일~27일)에서 1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 차트에 올랐던 K-팝 그룹 곡 중 최장기 1위 기록이며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179위에 자리해 18주째 차트인했다.

일간 차트 장악력도 굳건하다. 이 곡은 27일 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에서 110번째 정상을 밟았다.

코르티스는 지난 24일 미니 2집의 확장판 ‘GREENGREEN_playextended’를 발매하며 쉼 없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새롭게 들어간 ‘PACK IT UP’과 ‘MONEYMONEYMONEY’는 기존의 미니 2집 수록곡과 마찬가지로 다섯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날것의 솔직한 감성을 풀어내며 주목받았다.

코르티스는 데뷔 1년 만에 해외 투어도 진행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월 개막한 첫 투어는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들은 한국, 캐나다,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오는 9월 4~6일에는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JAPAN’을 개최한다.

이 밖에도 9월 20일 일본 지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ROCK IN JAPAN FESTIVAL 2026), 10월 9일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등 해외 대형 축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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