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사진=윤병찬 기자
최현욱/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이쯤되면 셀프 구설 제조기다. 배우 최현욱이 새벽에 진행한 만취 라이브 방송으로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30일 최현욱은 자신의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은 새벽에 진행됐으며, 최현욱은 만취 상태였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최현욱은 “외국인 팬들이 많은 것 같다. 번역이 알아서 되겠지만, 대한민국 사람한테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모 상태에 대해 “지금 너무 못생기지 않았나. 돼지라서 그렇다”고 하는가 하면, 팬들의 우려에 “한국인은 이 시간에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방송 중 최현욱은 눈이 풀리거나 혀가 꼬이는 등 만취한 상태였다. 라이브 방송 후 대중들은 최현욱의 일부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결국 최현욱은 또다시 구설을 셀프 제조한 셈이 됐다.

그간 최현욱은 여러 구설에 휩싸였다. 먼저, 지난 2023년에는 담배 꽁초를 길바닥에 무단 투기해 논란이 됐다. 당시 최현욱은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을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겼다”며 과태료를 납부했다.

또 지난 2024년에는 곰 모양의 소품을 자랑하다가 전라를 노출하는 일이 발생했다. 소품 사진에 최현욱의 전라가 비쳤고, 최현욱은 해당 사진을 빠르게 삭제했다.

지난 2025년에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어린이 시타자를 향해 강속구로 시구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현욱은 큰 사고가 날 뻔한 이후 “시타자인 친구와 부모님께 연락이 되면 사과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계속된 구설에 최현욱은 지난 7월 진행된 넷플릭스 ‘맨끝줄소년’ 인터뷰에서 “반성을 정말 많이 하기도 했다”고 개인적인 논란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으나, 또다시 구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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