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캡처
‘제 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2026 미스코리아’ 眞(진)에 당선된 우서윤이 성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인터뷰가 추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眞을 차지했다. 이에 지난 30일 미스코리아 공식 SNS에는 우서윤의 인터뷰가 추가 공개됐다.

먼저, 우서윤은 “저는 어려서부터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컸다. 기부 캠페인도 한 적 있다. 다양한 활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영향력을 보여주고 싶다. 많은 관심을 주셨어서 목소리를 내고, 더 많은 이슈에 대해 관심 보이고 싶다”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응원해준 팬들에게 “저를 실제로 한 번도 보지 못한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 멀리 존재하는 저를 많이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우서윤은 “부모님이 가장 먼저 생각났다. 같이 교육하고 합숙하면서 동지애가 생긴 동기 친구들도 생각난다. 저도 기쁘지만, 다른 후보자분들이 많이 아쉬울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우서윤은 최근 미스코리아 眞에 당선된 이후, 과거 방송된 tvN ‘둥지탈출3’ 속 모습이 파묘돼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성형한 것으로 보이는데, 미스코리아 眞에 당선된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일부 지적이 있었다.

이에 동료 미스코리아도 나서서 우서윤의 편을 들었다. ‘2025 미스코리아’ 眞인 정연우는 “왜 그렇게 남의 성형 여부가 궁금한지 난 그게 더 궁금하다. 자연미인이면 가치가 올라가고 아니라면 떨어지나”라고 일침했다.

한편 우서윤은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