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근 휴식 선언을 한 클로이 모레츠가 '인어공주'에서 공식 하차했다.

9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클로이 모레츠가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서 공식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주연 배우를 다시 알아봐야 하는 상황 때문에 제작이 늦어질 수 있다"고 추측했다.

앞서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휴식을 선언했다. 그녀는 두 편의 영화 촬영을 이미 완료했고 이후 디즈니의 '인어공주'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브루클린 베컴과의 결별이 그 이유로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실사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미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제작됐고 오는 2017년 3월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가 제작될 예정. 또 2017년 8월에는 애니메이션 원작 '피터의 용'도 개봉한다.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2'와 팅커벨 프로젝트, '정글북2'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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