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세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최근 “Longchamp Art Festival”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행사에 참석, 미술관을 둘러보고 있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세정은 한쪽 어깨만 드러낸 드레이프 디테일의 블랙 트임 드레스에 슬릭 롱헤어스타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세정은 청초한 얼굴과 달리 탄탄한 팔 근육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2016년 I.O.I의 멤버로 데뷔한 뒤 구구단 활동과 솔로 앨범으로 대중 음악 팬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
배우로서도 확고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학교 2017’를 시작으로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을 비롯해 지난해 사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섬세한 감정 표현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김세정은 뮤지컬 ‘레드북’을 비롯해 연극 ‘템플’ 출연 등 무대 예술 분야에서도 꾸준히 도전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적 확장을 이어왔다.
여기에 드라마 ‘여고생왕후’(연출 윤성식, 극본 이정태, 제작 스튜디오드래곤ㆍ주식회사 모그필름ㆍ(주) 재담미디어, 제공 티빙, 원작 네이버 웹툰 ‘여고생왕후’[글 크리티, 그림 네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여고생왕후’는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중전 김청하(김세정)가 400년 후 학폭 피해 여고생의 몸으로 깨어나 국모의 기품과 압도적인 무술로 악인들을 참교육하며,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사이다 액션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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