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은혁이 라디오에서 U.S.A를 ‘유자’로 읽었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JTBC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토크히어로’에서는 지석진, 남희석, 박경림, 김신영, 이특, 양세찬, 이진호, 고영배, 예원, 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특은 은혁의 사연을 공개하며 “라디오에서 마일리 사이러스의 곡 ‘Party in the U.S.A’에서 유에스에이를 유자로 읽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라디오에서 한글이 아닌 영어로만 써주면 읽는 실수를 할 때가 있다”며 공감했다.

김신영은 “동방신기의 'Rising sun‘을 소개하는데 발음을 흘렸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석진 역시 “가수 ‘마이클 부블레’ 이름을 ‘마이클 버블’로 읽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고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소란의 고영배 역시 “그 이름 헷갈릴 수 있다”면서 공감했다.

앞서 개그맨 양세찬과 이진호는 싱가포르 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양세찬은 “이진호가 싱가포르 여행에서 자신의 가방만 검색하자 화를 내며 ‘와이 저들은 패스 왜 마이 백 첵킹’이라고 말했다”고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경림은 이진호의 에피소드에 공감하며 자신의 미국 유학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경림은 “영어를 못 했을 때 베트남 식당에 갔다. 메뉴를 모르니 옆 사람 메뉴와 똑같이 주문하는데 점원이 ‘채식주의자냐’고 물었고 ‘나는 한국인이다’고 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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